사회문화학과에서는 오키나와에 주안점을 두고 오키나와 사람들이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아시아 주변지역과의 관계도 염두에 둔 학문을 배웁니다. 「오키나와」와「인간」에 주안점을 두고 관심을 가지는 자세와「인간력」풍부한 인재를 육성합니다.
• 인간사회와 문화의 구조를 탐구
• 현장을 중시하는 현장학습의 실천
• 오키나와에서 아시아・세계로 넓혀가는 국제적 시야
• 실무적 영어능력 양성
• 4년간의 일관성 있는 세미나를 통한 소수교육의 충실화
•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
“오키나와”에 대해 철저하게 배우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학과입니다. 오키나와를 둘러싼 아시아와 세계의 사회・문화, 과거 역사와 현재를 이해하고, 비교문화라는 관점에서“오키나와”를 배워나갑니다. 학생 스스로 현장에 나가서 오키나와에서 살거나 혹은 살았던“인간”과 연결시킴으로써 여러가지의 모습을 지닌 “오키나와”를 이해하고 문제의식을 키워나갑니다.